봉준호 극찬 받고 ‘기생충’ 윤색한 감독 신작 ‘비밀일 수밖에’ 전주서 첫 공개

배효주 2025. 4. 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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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시나리오를 윤색한 김대환 감독의 신작 '비밀일 수밖에'가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된다.

영화 '비밀일 수밖에'(감독 김대환)는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한 교사 '정하(장영남)'의 집에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던 아들 '진우(류경수)'가 여자친구 '제니(스테파니 리)'와 함께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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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밀일 수밖에’ 스틸
영화 ‘비밀일 수밖에’ 스틸
영화 ‘비밀일 수밖에’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기자]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시나리오를 윤색한 김대환 감독의 신작 '비밀일 수밖에'가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된다.

영화 '비밀일 수밖에'(감독 김대환)는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한 교사 '정하(장영남)'의 집에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던 아들 '진우(류경수)'가 여자친구 '제니(스테파니 리)'와 함께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비밀일 수밖에'를 연출한 김대환 감독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로 뉴커런츠상을 수상한 작품 '철원기행'으로 당시 심사위원장이었던 봉준호 감독으로부터 “최고의 데뷔작”이라는 찬사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이에 김대환 감독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시나리오 작업(윤색)에 참여해 전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밀일 수밖에'는 오는 4월 30일 개막하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장영남은 극중 비밀을 간직한 교사 '정하' 역을 맡았다. 캐나다 유학 중 예고도 없이 엄마 '정하'를 찾아 춘천에 온 아들 '진우' 역은 류경수가 맡았다. 여기에 진우의 여자친구 '제니' 역은 스테파니 리가, 비밀을 지키기 위해 '정하'의 조력자로 나선 '지선' 역은 옥지영이 맡았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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