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협력 기대감"…HD현대 조선 3사, 동반 신고가(종합)
이지영2 기자 2025. 4. 25. 15:55
1분기 깜짝 실적도 상승 견인
[서울=뉴시스]HD현대重, 최신예 호위함 '충남함' 해군에 조기 인도 (사진 = HD현대중공업 제공)
![[서울=뉴시스]HD현대重, 최신예 호위함 '충남함' 해군에 조기 인도 (사진 = HD현대중공업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is/20250425155544332vomt.jpg)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HD현대 조선사업 계열사들이 25일 일제히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전일 대비 7.18%(2만7000원) 상승한 4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장 초반 한때 40만6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HD한국조선해양(6.01%)과 HD현대미포(3.15%)도 상승 마감했다. 이들 또한 이날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미국과 조선 협력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전날 정부 등에 따르면 존 펠란 미국 해군성 장관은 최근 방한 일정을 확정했다. 펠란 장관은 한국에서 국내 유력 조선소를 방문, 한미 간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발표한 점도 주가를 끌어올렸다.
HD현대중공업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36.2% 증가한 433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2627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매출과 당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0%, 893.7% 증가한 3조8225억원, 2842억원을 기록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1분기 매출 6조7717억원, 영업이익 859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8%, 436.3% 증가한 수치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재현 16세 연하 전처 "과호흡 왔는데 남편이 모유 수유 고집"
- 이영자, 정선희와 7년 연락 끊은 이유…"트라우마 때문"
- 장항준, 70억 날렸다…"'왕사남' 러닝개런티 안 걸어"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 김장훈 "45년 피운 담배 끊어…다시 피울 명분 사라지더라"
- "예쁘게 잘 컸네" 이동국 장녀 재시·막내 시안 찰칵
- 강유정 靑 대변인, 용인 아파트 처분…시세보다 낮게 매도
-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는 49세 김동환…경찰 신상공개
- 20㎏ 감량했던 소유 "다시 살쪘더니 또 돌아온 듯"
- 하이브, 인도서 대규모 오디션 예고…"현지시장 공략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