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사이영상?’ 스킨스, ‘ML 투수 파워랭킹 정상’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4. 25. 15:48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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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내셔널리그 신인왕 수상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사이영상 0순위로 불리는 폴 스킨스가 최고 투수 자리에 올랐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25일(이하 한국시각) 투수 파워랭킹 TOP10을 발표했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선발투수가 최고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 자리에는 지난해 혜성과도 같이 등장해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평가된 스킨스가 올랐다. 스킨스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0순위.

스킨스는 이날까지 시즌 5경기에서 31 1/3이닝을 던지며, 2승 2패와 평균자책점 2.87 탈삼진 30개로 피츠버그 선발 마운드를 이끌고 있다.
물론 현재는 스킨스보다 좋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선발투수가 많다. 스킨스의 평균자책점 2.87은 메이저리그 전체 26위.
하지만 스킨스의 FWAR은 1.2로 메이저리그 전체 투수 중 5위이자 내셔널리그 3위. 여기에 지난해의 실적이 있기 때문에 파워랭킹 정상에 오른 것이다.

이어 2위~5위에는 개럿 크로셰, 로건 웹, 타릭 스쿠발, 헌터 그린이 자리했다. 웹은 FWAR 1.4로 메이저리그 전체 투수 중 1위.
또 스쿠발은 지난해 사이영상 수상과 이번 시즌 평균자책점 2.83의 성적 등에 힘입어 파워랭킹 4위에 자리한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 6~10위에는 헌터 브라운, 야마모토 요시노부, 닉 피베타, 로건 길버트, 콜 레이건스가 자리했다. 총 10명의 투수 모두 다른 팀 소속이다.
이 가운데, 7위에 오른 야마모토는 수많은 부상자 발생으로 신음하고 있는 LA 다저스 선발 마운드를 굳게 지키고 있다.
야마모토는 이날까지 시즌 5경기에서 29이닝을 던지며, 3승 1패와 평균자책점 0.93 탈삼진 38개로 펄펄 날고 있다. 이는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전체 2위.

메이저리그 2년 차를 맞아 만개한 기량을 자랑 중인 것. 또 약점으로 지적되어 온 이닝 소화 능력 역시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로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야마모토가 파워랭킹 1위가 아닌 7위인 이유는 지난해 실적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타자 파워랭킹에도 적용된다.

물론 아직은 시즌 초반. 하지만 이들 중에 양대 리그의 사이영상 수상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내셔널리그 스킨스, 아메리칸리그 스쿠발이 가장 유력한 후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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