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라크로스의 미래가 여기에, 5월 유·청소년 클럽리그 개막…대회 앞서 운영부 워크숍 개최

신원철 기자 2025. 4. 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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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로스가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한국라크로스협회가 올해 유소년 청소년 클럽리그 운영 고도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라크로스협회는 25일 "지난 3월 21일 '2025 유·청소년클럽리그에 대한 1차 운영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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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라크로스협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라크로스가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한국라크로스협회가 올해 유소년 청소년 클럽리그 운영 고도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라크로스협회는 25일 "지난 3월 21일 ‘2025 유·청소년클럽리그에 대한 1차 운영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번 워크숍은 다음 달 31일 개막 예정인 2025 유·청소년클럽리그의 원활한 진행과 효율적인 현장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운영부 인력 25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리그 운영 전반 일정 및 매뉴얼 안내 ▲경기장 세팅과 장비 관리 교육 ▲상황별 대응 매뉴얼 공유 ▲현장 커뮤니케이션 및 보고 체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사례 기반의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리그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회는 참가자 간 자유 토론 및 질의응답 세션을 마련해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주요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협회 관계자는 "유·청소년클럽리그는 국내 라크로스 발전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 중심의 소통과 준비된 운영 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리그 운영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클럽리그를 통해 유·청소년이 보다 체게적이고 지속적으로 라크로스를 접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넓히고, 장기적으로는 엘리트 선수 육성과 종목 저변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 ⓒ 한국라크로스협회

한편 라크로스는 2028년 LA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관심을 모은다. 라크로스는 북미 원주민들의 전통 스포츠에서 발달한 종목으로, 네트가 달린 스틱을 활용해 패스를 주고받고 골을 넣는 스포츠다. 올림픽에서는 6인제 종목이 정식종목에 들어갔다.

한국에서는 올해 8월 20세 이하 남자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릴 예정이기도 하다. 세계라크로스연맹과 한국라크로스협회가 주관하고 주최하는 제주 20세 이하 남자 세계선수권대회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다. 한국과 캐나다, 미국 외에도 일본 중국 대만 등 20개국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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