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도 ‘비타민 천사’ 필요…락앤락-푸른아시아, ‘1004 숲’ 조성한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5. 4. 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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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지구를 푸르게 지키는 '천사(1004)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락앤락은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이사장 손봉호)와 '2025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락앤락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이영상 대표와 CHRO 안성일 전무, 푸른아시아 오기출 상임이사, 김이준수 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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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푸른아시아 김이준수 국장, 오기출 상임이사/ 락앤락 이영상 대표, CHRO 안성일 전무 [사진제공=락앤락]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지구를 푸르게 지키는 ‘천사(1004)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락앤락은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이사장 손봉호)와 ‘2025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푸른아시아는 재생에너지 연구, 생태복원 등 글로벌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NGO 단체다. 기후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에 조림사업을 진행하며, 지난 2014년에 ‘UN생명의 토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2일 락앤락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이영상 대표와 CHRO 안성일 전무, 푸른아시아 오기출 상임이사, 김이준수 국장 등이 참석했다.

락앤락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해 피해가 가장 심각한 곳 중 하나인 몽골 지역의 생태 복원에 힘을 보탠다.

사막화가 진행된 몽골 비양항가이 솜 지역의 숲 조성을 통해 생태 복원뿐 아니라, 기후난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비타민나무 묘목 1004그루를 식재하는 것은 물론 노사가 함께 꾸린 자원봉사단이 몽골을 찾아 기후 난민을 돕고 주민 교류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이영상 대표는 “몽골 사막화 방지 사업을 통해 환경뿐만 아니라 기후 난민을 보호할 수 있는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기치 아래 ESG 경영을 전사적으로 강화해 나가며, 우리 이웃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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