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기 태어나는 순간 눈물 '펑펑'…이런 예능 처음이지?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이유민 기자 2025. 4. 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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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제공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TV조선이 국내 최초로 출산 순간을 실시간으로 담아내는 신개념 리얼리티 예능을 선보인다.

25일 TV조선 측은 새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가 오는 5월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갓 태어난 아기의 울음과 함께 시작되는 감동의 여정을 담는 '출산 버라이어티'로, 실제 출산 당일 현장을 찾아가 생명의 순간을 기록하는 형식이다.

MC로는 '딸바보' 박수홍과 '예비 아빠' 양세형이 나선다. 티저 영상 속 두 사람은 "오늘 아기 태어나요?"라며 소식을 듣자마자 뛰쳐나가, 산부인과는 물론 집에서 출산이 이뤄지는 가정까지 찾아다니며 아기의 첫 울음을 함께 맞이했다. 박수홍은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렸고, 양세형은 연신 감탄을 터트리며 현실 리액션으로 몰입을 더했다.

ⓒTV조선 제공

자연분만, 제왕절개, 가정출산 등 다양한 형태의 출산을 직접 목격한 두 MC는 매 순간 웃음과 눈물을 오갔다. 박수홍은 "뭔 이런 방송이 다 있어?"라며 신선한 포맷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양세형 역시 "이건 꼭 봐야 한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생명의 경이로움과 부모의 감격을 고스란히 담은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단순한 관찰을 넘어 응원과 축하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예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5월, TV조선을 통해 시청자와 첫 만남을 가진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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