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CEO, 중대 발표…한국 영화계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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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CEO 테드 서랜도스가 할리우드에 일침을 가했다.
넷플릭스 CEO 테드 서랜도스가 미국 매체 타임과의 토크쇼에서 소신 발언을 했다.
테드 서랜도스는 "우리는 시청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며 영화관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시골 지역 주민들에게 넷플릭스가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CEO 테드 서랜도스는 타임이 선정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목록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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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넷플릭스 CEO 테드 서랜도스가 할리우드에 일침을 가했다.
넷플릭스 CEO 테드 서랜도스가 미국 매체 타임과의 토크쇼에서 소신 발언을 했다. 타임 편집장 샘 제이콥스는 그에게 "넷플릭스가 할리우드를 파괴했나?"라고 물었다. 이에 그는 "사실상 우리가 할리우드를 구했다"라고 답했다.
테드 서랜도스는 "우리는 시청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며 영화관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시골 지역 주민들에게 넷플릭스가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만드는 게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냐는 질문에 테드 서랜도스는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일 뿐 모든 사람에게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실제로 넷플릭스는 2019년 맨해튼의 마지막 싱글 스크린 영화관을 인수하기도 했다.
더하여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된 무역 사태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테드 서랜도스는 "무역 거래에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종종 버려지기도 한다"라며 회고했다.
이어 테드 서랜도스는 "현재 무역 전쟁 이전에도 무역 협정에서 특정 국가와의 자유 무역 협정에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예외 조항이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실제 사업체처럼 취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190여 개국에서 3억 개 이상의 유료 멤버십을 보유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다. 유료 회원들은 시리즈,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여러 언어로 즐길 수 있다.
CEO 테드 서랜도스는 타임이 선정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목록에 포함됐다. 그는 지난 2013년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테드 서랜도스, 채널 '타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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