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손헌수, '로또' 황금손 됐다... "세상 바꿀 것"

[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개그맨 손헌수가 1,169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 ‘황금손’으로 선정됐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좋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손헌수는 “마음을 나누는 작은 행동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 물질이 아니더라도 재능과 마음을 나누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황금손에 발탁된 소감을 전했다.
앞서 2022년 손헌수는 박수홍과 함께 보육원 봉사활동을 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도운 바 있다. 그는 보육원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고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재능기부에 참여했다. 또 동물 보호소를 찾아 견사 환경을 재정비하는 등 궂은일을 마다 하지 않았다.
개그맨 박수홍은 2023년 10월 손헌수 결혼식 축사에서 “손헌수 부부와 반려견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었는데 힘든 상황에서도 노동요를 부르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라며 그의 선한 모습을 전했다.
한편 손현수는 1980년생으로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01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개그 프로그램과 함께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을 펼쳤다. 2014년부터는 가수 활동도 병행하며 ‘다녀오겠습니다’(2014), ‘3분 디스코’(2016), ‘치킨런(CHICKEN RUN)’(2017), ‘GET UP’(2018), ‘꽃가마’(2024) 등의 앨범을 발매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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