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커피 너마저'…매머드 커피도 다음 달 가격 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커피 가격의 줄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가커피 브랜드인 매머드 커피가 다음 달 9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올립니다.
매머드 커피는 다음 달 9일부터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나머지 커피 가격을 인상한다고 오늘(25일) 공지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버티던 저가 커피 업체들도 최근 잇따라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저가 커피 브랜드 더벤티는 지난달 초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을 인상했고, 컴포즈 커피도 올 초 10년 만에 가격을 올린 바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커피 가격의 줄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가커피 브랜드인 매머드 커피가 다음 달 9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올립니다.
매머드 커피는 다음 달 9일부터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나머지 커피 가격을 인상한다고 오늘(25일) 공지했습니다.
인상폭은 100원~700원 수준입니다.
M사이즈 기준 카페라떼가 2,700원에서 2,900원으로, 바닐라 라떼와 아몬드 라떼가 3,100원에서 3,300원으로 각각 200원씩 오릅니다.
꿀 라떼는 3,100원에서 3,300원으로, 카페 모카는 3,300원에서 3,500원으로 인상됩니다.
콜드브루 메뉴는 각각 500원씩 가격이 오릅니다.
논커피의 경우 M사이즈 초코라떼는 2,900원에서 3,400원으로, 그린티 라떼와 토피넛 라떼는 3,300원에서 3,400원으로, 로얄 밀크티는 5천 원에서 5,100원으로 인상됩니다.
마지막까지 버티던 저가 커피 업체들도 최근 잇따라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에는 메가MGC커피가 론칭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일부 음료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또다른 저가 커피 브랜드 더벤티는 지난달 초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을 인상했고, 컴포즈 커피도 올 초 10년 만에 가격을 올린 바 있습니다.
이 같은 인상의 배경에는 치솟는 커피 원두값이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 국제원료 가격 정보를 보면, 커피 전문점 등이 사용하는 아라비카 원두 가격은 이번 달 평균 톤당 8153.64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올랐습니다.
#카페 #커피 #물가 #소비자물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운(zwooni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엡스타인 파일' 호킹 옆 비키니 여성들…유족 "간병인들"
- "빵값 비싸다" 지적에…제빵업계 도미노 가격인하
- 러·우, 반년만에 전사자 시신 교환…"러 35구·우크라 1천구"
- '38초 뒤' 추가 주문하자 면박…스타벅스 응대 논란
- [DM왔어요] "친구들아, 노벨상 받아야지"…'가수 윤하 장학금' 뭐길래 外
- "세계 첫 에이전틱 AI폰"…갤럭시 S26 출격
- 선거 노린 AI 가짜뉴스 엄정 대응…"민주주의 공적"
- 압구정 수선집, 루이비통 이겼다…대법 "리폼, 상표권 침해 아냐"
- 김치통 열자 돈다발 '와르르'…샤넬백엔 현금 1억
- 작년 주택 구입 의향 30% 아래로…7년 만에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