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11조 ‘듣보잡’ 女배우, 톰 크루즈보다 부자인 이유 “결혼 덕”[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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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제니퍼 로페즈보다 더 부자인 여배우가 공개됐다.
해외 매체 데일리 메일은 최근 보도를 통해 59세의 배우 제이미 거츠가 "유명 스타들보다 순자산을 몇 배나 많이 비축했다"고 보도했다.
제이미 거츠는 사업가인 남편 토니 레슬러와 결혼한 후 배우 활동은 접어두고 사업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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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제니퍼 로페즈보다 더 부자인 여배우가 공개됐다.
해외 매체 데일리 메일은 최근 보도를 통해 59세의 배우 제이미 거츠가 "유명 스타들보다 순자산을 몇 배나 많이 비축했다"고 보도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해당 매체는 "여러 개의 사모펀드 회사를 설립한 억만장자 사업가와의 결혼 덕분"이라며 "남편 덕에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재산을 축적했다"고 알렸다.
셀러브리티 넷 워스 집계에 따르면, 제이미 거츠의 현재 자산은 약 80억 달러(한화 약 11조 원)로 이는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테일러 스위프트를 포함한 어느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보다 부유하다.
제이미 거츠는 사업가인 남편 토니 레슬러와 결혼한 후 배우 활동은 접어두고 사업에 집중했다.
그러나 공짜로 얻은 부는 아니었다. 제이미 거츠는 지난 2018년 인터뷰에서 "다들 내가 부자랑 결혼했다고 생각하지만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는 내가 돈을 훨씬 더 많이 벌었다"며 "첫 집값, 첫 휴가비도 내가 냈다"고 말했다.
결혼 이후에는 사업가인 남편과 함께 비즈니스에 뛰어들었다. 이에 매니지먼트를 설립하고, 야구팀을 인수해 구단주가 되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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