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55家 도둑 범인만 잡은 게 아니네 “‘이것’ 잡고 3년 살아”(홈즈)[결정적장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나래가 누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2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빈집 임장에 나선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 KCM, 김원훈은 빈집 투어 중 옥인동 빈집을 찾아다. 3층 건물인 주택은 나름 리모델링 된 내부, 방 4개와 화장실 1개라는 널찍한 공간으로 눈길을 잡았다. 다만 누수로 내려 앉은 천장이 문제였다.
이를 본 김대호는 "누수 초기에는 잡을 수 있다. 그런데 오래 되면 물이 곳곳으로 흩어진다"고 했다. 장동민은 "발견되는 즉시 망했다고 봐야 한다. 안방 천장에서 누수가 생기면 근원지는 또 다르다. 물이 집안을 이동하기 때문에 막는 족족 다른 쪽에서 터진다"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경험자 박나래는 "저도 살고 있는 집에서 누수를 겪은 적 있다"며 "변수는 많았지만 누수를 잡았다. 3년째 잘 살고 있다. 못 잡을 문제는 아니다"라고 현실적인 경험담을 전했다.
이에 장동민은 "나는 7년인데 누수공사 20번"이라고, 김대호는 "저는 누수가 아직 있다. 지금도 물이 줄줄줄 샙니다. 세탁실로 쓰면 됩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2021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55억 원대 단독주택을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MBC ‘나 혼자 산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집을 공개한 가운데, 최근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도난 피해를 입었다.
일각에서는 박나래의 지인 소행이라는 추측도 제기됐으나, 경찰 조사 결과 용의자는 30대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은 피의자의 신원을 파악한 후 체포했으며 이미 구속영장 또한 발부받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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