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떠난' 웬디, 프로미스나인과 함께 한다…"예리도 작별 인사 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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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신생 기획사를 택했다.
웬디가 새출발하는 어센드에는 그룹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백지헌, 이채영, 이나경, 송하영이 소속돼 있다.
계약 종료를 발표하던 당시 SM은 "웬디와 예리는 레드벨벳 멤버로서의 그룹 활동은 당사와 함께할 예정이다. 계속해서 펼쳐질 레드벨벳의 눈부신 여정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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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신생 기획사를 택했다.
가수 웬디가 어센드(ASND)의 새 식구가 됐다. 어센드 측은 25일 "웬디가 어센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어센드는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한 아티스트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웬디의 레드벨벳 활동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어센드를 믿어준 웬디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어센드는 공식 채널을 통해 새로운 아티스트 영입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오늘에서야 그 주인공이 웬디로 드러나며 대중의 이목이 쏠렸다.
웬디가 새출발하는 어센드에는 그룹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백지헌, 이채영, 이나경, 송하영이 소속돼 있다.
웬디는 지난 2014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레드벨벳의 멤버로 데뷔해 '빨간 맛', '싸이코', '퀸덤'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1년 웬디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내세워 첫 번째 미니앨범 'Like Water'로 솔로 활동에 나섰다. 지난해 3월 두 번째 미니앨범 'Wish You Hell'은 물론 꾸준히 여러 드라마에 OST로 목소리를 더했다.
이에 웬디가 새 둥지에서 어떤 모습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같은 그룹 멤버 예리 또한 SM엔터테인먼트와 작별했다. 지난 8일 연예계는 예리가 블리츠웨이스튜디오와 전속계약 체결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배우 주지훈, 우도환, 정려원, 고두심, 천우희 등이 소속된 연예 기획사다.
예리는 그간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 넷플릭스 '청담국제고등학교' 시리즈 등에서 수준급 연기를 보여줬다. 영화 '넥스트'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이에 예리가 연기 활동에 더욱 전념하기 위해 대배우들이 포진한 블리츠웨이스튜디오와 계약을 고심하고 있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지난 4일 자로 웬디와 예리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으나 레드벨벳 활동은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 종료를 발표하던 당시 SM은 "웬디와 예리는 레드벨벳 멤버로서의 그룹 활동은 당사와 함께할 예정이다. 계속해서 펼쳐질 레드벨벳의 눈부신 여정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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