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서 고소작업차 후진하다 노동자 치어 숨지게 한 20대 입건

손명수 2025. 4. 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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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조선소에서 고소작업차를 후진하다 노동자를 치어 숨지게한 20대를 입건했다.

통영경찰서는 25일 60대 노동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로 운전사 A(29)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8시 35분께 통영시 광도면 한 조선소에서 4.5t 고소작업차를 후진하다 차 뒤편에서 보행하던 60대 노동자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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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조선소에서 고소작업차를 후진하다 노동자를 치어 숨지게한 20대를 입건했다.

통영경찰서는 25일 60대 노동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로 운전사 A(29)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8시 35분께 통영시 광도면 한 조선소에서 4.5t 고소작업차를 후진하다 차 뒤편에서 보행하던 60대 노동자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선소 협력업체 소속인 B씨는 사고 직후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 혐의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사고 당시 후사경 등에 B씨가 보이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손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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