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군복 노출남', 진짜 군인이었다…"출석 일정 조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복을 입은 남성이 지하철에서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사건이 논란인 가운데, 이 남성이 현직 군인 신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지하철 신분당선 열차 안에서 군복 바지 지퍼를 내리고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분당선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던 A 씨는 같은 날 오후 2시쯤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내렸다가 다시 신분당선을 타고 강남역으로 이동해 2호선으로 환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분당선 '군복 노출남' [X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y/20250425145330207dyzr.jpg)
군복을 입은 남성이 지하철에서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사건이 논란인 가운데, 이 남성이 현직 군인 신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원을 특정했고, 출석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지하철 신분당선 열차 안에서 군복 바지 지퍼를 내리고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분당선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던 A 씨는 같은 날 오후 2시쯤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내렸다가 다시 신분당선을 타고 강남역으로 이동해 2호선으로 환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의 이런 행동에 엑스(X·옛 트위터) 등 SNS 상에는 "신분당선 타는 여성분들 조심하세요"라는 내용과 함께 A 씨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유된 바 있습니다.
#성범죄 #군인 #지하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운(zwooni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왕의 귀환'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영광…모두에게 감사"
- 'BTS 공연에 결혼식 못갈라'…경찰버스가 하객 수송 '진풍경'
- 월드컵 진짜 괜찮나…'카르텔과 전쟁' 멕시코 군 지난해 87명 사망
- 우리은행장에게 대뜸 "예금 얼마?"…김선태 첫 홍보 영상부터 화제
- 20㎏ 모터에 묶인 시신…28년 전 '폐수 탱크 살인' 또 미궁으로
- 남의 나라 대통령까지 사정 칼날?…"미 마약단속국, 콜롬비아 대통령 수사"
- 대형 참사 발생한 '안전공업'…"폭발성 강한 위험물질 사용"
- '은둔 지도자' 모즈타바 신년사서 항전 의지
- 가족 태우고 만취 무면허 운전하다 순찰차 '쾅'…경찰관 2명 부상
- 일본 "미일 정상회담 성공" 자평…호르무즈는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