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 골절은 피했지만 3차전 출전 불투명
플레이오프 경기 도중 부상당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포워드 지미 버틀러, 최악의 경우는 피한 모습이다.
‘ESPN’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버틀러에 대한 정밀검진 결과를 전했다.
검진 결과, 버틀러는 엉덩이 근육 심부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ESPN은 이 결과를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소개했다. 골절 등 구조적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

ESPN은 버틀러와 워리어스 구단이 3차전 출전을 위해 “모든 수단을 다 사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틀간 치료에 집중하고 몸이 여기에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
버틀러는 지난 시리즈 2차전 경기 도중 수비 리바운드를 위해 점프했다가 상대 선수인 아멘 톰슨에게 걸려 넘어지며 코트에 떨어졌다. 꼬리뼈 부위가 그대로 코트에 충돌했고 남은 경기 출전하지 못했다.
워리어스 구단은 당시 버틀러가 ‘골반 타박상’으로 경기에 나올 수 없다고 밝혔다.
버틀러가 이탈한 골든스테이트는 94-109로 패배, 시리즈 전적 1승 1패 기록했다.
버틀러가 남은 시리즈 뛰지 못한다면 골든스테이트는 큰 타격을 받게된다. 그는 말그대로 이번 시즌 팀을 바꿨다. 그가 합류한 이후 정규시즌, 플레이-인, 플레이오프 모두 합쳐 25승 9패 기록했다.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2차전이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버틀러가 빠진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해야한다. 로테이션부터 누가 선발로 나설지, 최적의 조합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한다”며 버틀러 이탈이 미칠 영향에 대해 말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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