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ID.5 서울 실구매가 '4500만원대'로 낮춘다
정치연 2025. 4. 25. 14:32
폭스바겐이 쿠페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ID.5'의 서울시 실구매가격을 4500만원대까지 낮춘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확보한 ID.5는 기존 ID.4와 함께 동급 전기 SUV들과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내달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하는 ID.5(6099만원)의 국고 보조금이 215만원으로 책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여기에 ID.5 출고 고객에게 자체 제공하는 특별 구매 보조금 200만원(소진 시 종료) 등 모든 혜택을 더하면 서울시 실구매가격은 4500만원대까지 낮아진다.

ID.5는 폭스바겐이 국내에 선보이는 두 번째 순수 전기차다. 쿠페 스타일 디자인에 공기 역학 성능을 강조한 모델이다.
경쟁력 있는 상품성도 주목된다. ID.5는 1회 충전 주행거리 복합 434㎞를 인증받았다. 2.9인치 디스커버 맥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무선 앱 커넥트, 보이스 어시스턴트 IDA 등 첨단 장비를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ID.5와 함께 기존 베스트셀링 전기차 ID.4 국내 입항과 출고가 내달 말로 예정됐다”며 “올해 ID.4와 ID.5 쌍두마차와 함께 수입 전기차 리더십을 더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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