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새신랑 김종민 정성에 감동 “결혼식 후 장문의 문자 보내”(컬투쇼)

서유나 2025. 4. 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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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태균이 코요태 김종민의 정성에 감동했다.

4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코요태 리더 김종민의 결혼식이 화두에 올랐다.

이날 김태균은 "김종민 씨 결혼식을 저도 갔다왔지만 진짜 많은 셀럽들이 함께했다. 오랜만에 보는 분들도 많아서 반가운 결혼식이었다"고 김종민의 결혼식에 다녀온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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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김종민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코요태 김종민의 정성에 감동했다.

4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코요태 리더 김종민의 결혼식이 화두에 올랐다.

이날 김태균은 "김종민 씨 결혼식을 저도 갔다왔지만 진짜 많은 셀럽들이 함께했다. 오랜만에 보는 분들도 많아서 반가운 결혼식이었다"고 김종민의 결혼식에 다녀온 후기를 전했다.

이어 "(김종민이) 바쁠 텐데 전부 다 장문의 문자를 보냈더라. 단체 문자도 아니고 일일이 보냈더라. 나중에 같이 밥 한번 먹자더라"고 결혼식 참석 이후 김종민에게 감동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빽가는 "어제도 계속 휴대폰으로 보내고 있더라. 이제 반 정도 보냈다더라"고 전했고 김태균은 "내가 그 반 안에 들어간 거네"라며 한 번 더 감동받아 했다. 이에 빽가가 "제일 가까운 사람은 뒤에 보낸다더라"고 농담하자 김태균은 "보낸 게 어디냐"고 말했다.

한편 1979년생 김종민은 지난 4월 20일 11세 연하 사업가 연인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유재석이 1부 사회, 조세호와 문세윤이 2부 사회를 맡았으며 이적과 린이 축가를 불렀다.

'히융'이라는 애칭을 가진 김종민의 아내는 배우 김지원 닮은꼴로 알려졌다.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가수 인순이가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축하 인사와 함께 베일에 싸여있던 아내의 얼굴 사진을 공개, 이에 누리꾼들이 우려의 댓글을 달자 인순이가 해당 사진을 삭제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김종민은 고정 출연 중인 KBS 2TV '1박 2일 시즌4' 제작진과 스케줄 조율 후 5월 중 약 3주 간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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