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저격수' 사우디, 이번에는 김민재에 관심 보인다? "이미 뮌헨에 진지하게 문의해"

(MHN 권수연 기자) 각 리그의 스타급 선수들을 공격적으로 노리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가 이번에는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독일 매체 'TZ'는 지난 24일(현지시간)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예정이며, 관심을 보이는 클럽들이 이미 여럿 있다"며 "새롭게 알려진 사실은, 김민재가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까지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뮌헨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것 같던 김민재의 매각설은 최근 들어 불거졌다. 혹사로 인한 부상 때문에 기량을 좀처럼 발휘하지 못하면서부터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vs 인터 밀란) 경기에서는 선발로 출전해 후반 경합 과정에서부터 크게 흔들렸고, 실점 빌미를 제공하며 팀의 탈락에 일조했다.


독일판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최근 "바이에른 스타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의 미래는 열려있다"며 "김민재는 최근 무수한 실수로 인해 더 이상 대체불가한 선수가 아니게 됐다"며 매각 가능성을 시사했다.
플레텐버그 기자는 "이미 기존에 보도한대로 김민재는 뮌헨 유니폼을 입고 2년을 보낸 후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며 "우리 취재에 따르면 김민재를 원하는 클럽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와 뉴캐슬, 이탈리아의 유벤투스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뮌헨에 합류했다. 당시 이적료는 5,000만 유로(한화 약 807억원)에 달했다. 이후 토마스 투헬 감독 밑에서 잠시 헤매던 그는 벵상 콤파니 감독 체제 하에 완벽한 선발 기회를 잡았다. 현재까지 42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며 나서지 못한 극소수 경기는 부상 등의 불가피한 이유 뿐이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발목을 잡은 아킬레스건염이 가혹한 스케줄로 인해 좀처럼 낫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3월 A매치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김민재의 혹사도, 출장도 지금 상황에는 불가피하다. 다요 우파메카노, 이토 히로키 등 동료들의 부상으로 가용 뎁스가 종잇장이 됐다. 경기에 빠질 수 없는데 성치 못한 몸으로 뛰려니 원하는만큼의 경기력이 나오지 않는다. 이는 곧 치명적인 실수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김민재는 '대체 불가한 선수' 범위에서 벗어났다. 적당한 제안이 오면 매각할 수 있는 선수가 된 것이다. 뮌헨은 김민재를 사들일 때 한화로 약 800억원을 들였다. 그러나 현재는 제 값을 하고 있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역시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김민재는 클럽과 선수 모두에게 좋은 제안이 있을 경우 확실히 여름에 뮌헨을 나갈 수 있다"며 "현재 유럽 다수 클럽이 이와 같은 상황을 알고 있고, 김민재에게 손을 댈 가능성도 있다. 사우디 리그 역시 김민재에 대한 문의를 뮌헨에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뮌헨은 오는 26일 한국시간으로 오후 10시 30분에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마인츠와 24-25시즌 분데스리가 경기에 나선다.
사진=MHN DB,게티이미지,SNS 갈무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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