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PL 최악 부진 11인 선정...'0골 0도움' 맨유 최악의 7번과 동급→뭔가 이상하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이 또 이상한 순위에 선정됐다.
미국 ESPN은 24일(한국시각) 축구 해설가 이안 다크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제일 실망스러웠던 선수로 어떤 선수들을 골랐는지를 전했다.
총 11명의 선수들이 선정됐는데 손흥민의 이름도 포함됐다. 다크는 "손흥민은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훌륭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파트너였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이후 경기에서 그의 영향력은 약해졌다. 손흥민의 부진은 토트넘이 고전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다. 올 시즌 그의 리그 공격 포인트는 7골 9도움으로 지난 시즌 17골 10도움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며 손흥민을 선정한 이유를 언급했다.

하지만 손흥민이 다크 해설가가 선정한 다른 선수들과 이름을 나란히 할 정도인지는 의문이 든다. 나머지 10명 선수 중 빅클럽 선수들만 나열하면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라스무스 호일룬(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힘 스털링(아스널), 제임스 매디슨(토트넘), 잭 그릴리쉬(맨시티), 메이슨 마운트(맨유)까지다.

맨시티의 골칫거리로 전락한 그릴리쉬 역시 처참하다. 원래 공격 포인트가 많은 유형의 선수는 아니지만 1골 1도움에 머물고 있다. 마운트는 맨유 역사상 최악의 7번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부상에만 허덕여 이번 시즌 11경기 출전에 공격 포인트는 하나도 없다.

손흥민과 매디슨이 올바른 방식으로 기용만 됐어도 공격 포인트 20개 가까이 터트렸을 것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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