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 동상 착색 복원 제막식…12년 만에 새 단장
박윤서 기자 2025. 4. 25. 14:15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의 전설 고(故) 최동원 전 감독 동상이 12년 만에 새 단장을 마쳤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24일 부산 사직구장 앞에 설치된 무쇠팔 최동원 동상의 착색 복원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막식에는 최동원의 모친 김정자 여사와 김수인 기념사업회장, 최동원 유소년야구단 선수들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3년 9월14일 건립된 최동원 동상은 세월이 흘러 탈색되고 곰팡이가 피면서 착색 복원 공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기념사업회는 재정 문제로 인해 작업을 미루다가 최근 후원금 1200만원을 모금해 착색 복원 공사에 나섰다.
김수인 기념사업회장은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라 모금에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최동원을 기억하는 많은 분이 동참해 새 옷을 갈아입은 영웅의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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