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전기이륜차' 60대 구매 지원한다…최대 300만원

박석희 기자 2025. 4. 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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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을 위해 전기 이륜차 구매 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1대당 140만~300만원을 지원한다.

기존 내연기관의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 이륜차로 대체 구매하면 추가로 3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 이륜차 제조·판매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각 영업점을 통해 지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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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 경기 시흥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을 위해 전기 이륜차 구매 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규모는 총 60대다. 일반 42대, 우선 6대, 배달용 12대 등이다.

시는 1대당 140만~300만원을 지원한다. 기존 내연기관의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 이륜차로 대체 구매하면 추가로 30만원을 지원한다. 이 경우에도 총지원금은 300만원을 넘지 않는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관내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기업과 단체다. 전기 이륜차 제조·판매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각 영업점을 통해 지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확보된 예산 9600만원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시는 신청자 중 차량 출고·등록 순서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후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으면 신청은 자동 취소된다.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과 농업인이 구매할 때도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원된다. 배달용으로 구매하면 10%가 추가 지원된다. 이 경우에도 300만원은 넘지 않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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