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욱 “‘샤크’ 촬영중 김민석 얼굴 가격, 내 손도 찢어져”(가요광장)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현욱이 '샤크' 촬영 중 있었던 부상 사건을 전했다.
4월 25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티빙(TVING) 오리지널 시리즈 '샤크: 더 스톰'의 주역 김민석, 이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민석은 '샤크: 더 스톰' 촬영 현장에 대해 "그냥 군대에 있는 것 같다. 남자 바글바글하고 땀 냄새 많이 나고 부대끼면 싫고. 비하인드 있다면 전 많이 두들겨 맞다가 한 번 이기는 스타일이라, 형(이현욱) 액션이 멋있는 게 많은 거다. 제가 온몸에 받아내야 하고 '나도 저런 것 좀 해주지. 맨날 두들겨 맞고'(하게 되더라)"고 토로했다.
이에 이현욱은 "민석이가 하고 싶을 만하다. 액션 무술감독님이 멋있게 짜주셔서"라며 이해했다.
다만 그는 "반대로 때리는 사람 입장에서 진짜 때리는 게 아니잖나. 진짜 현타가 온다. 흉내내는 것 같아서"라며 "전 맞는 게 더 쉽다. 촬영하다가 제가 거리 조절을 잘못해서 민석 씨를 가격했다. 얼굴을 가격하고 카메라에 제 손이 부딪혀 찢어지고 그런 것들 때문에 사고가 있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전 차라리 맞는게 더 편하다. 마음도 안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샤크: 더 스톰'은 티빙 오리지널 영화 '샤크: 더 비기닝'의 후속으로 자신을 3년간 괴롭힌 가해자 눈을 찌른 사건을 계기로 왕따에서 범죄자로, 범죄자에서 세계 종합격투기 챔피언이 되는 이야기다. 차우솔의 성장기를 담았던 시즌1에 이어, 그가 출소한 이후의 삶을 그린다. 촬영을 마친 지 약 3년 만인 오는 5월 15일 공개 예정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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