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 식당 화재, 2시간만 완진…행사 재개(종합)
이수정 기자 2025. 4. 25. 13:37
차량 20대, 인원 71명 동원, 오전 11시42분 초진
오후 1시14분께 완진…중단됐던 행사도 재개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2층 식당가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이 화재 진압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04.25. jini@newsis.com
오후 1시14분께 완진…중단됐던 행사도 재개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2층 식당가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이 화재 진압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04.25. jini@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is/20250425133721994aqow.jpg)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강류나 인턴기자 =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2시간여만에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
25일 구청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7분께 코엑스 내부 2층 식당에서 주방 기름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해 약 2시간이 지난 오후 1시14분께 완전히 꺼졌다.
앞서 소방당국은 차량 33대, 소방 121명·경찰 16명 등 인원 147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오전 11시42분 초진을 완료했다.
화재 발생 직후 코엑스 내부에 있던 관람객들이 다수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코엑스는 화재 진압으로 오후 12시10분께까지 출입을 완전 통제했으나, 이후 순차적으로 통행이 풀리며 현재는 화재가 발생한 2층을 제외하고 전부 통행이 가능한 상태다.
이날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던 2025 월드IT쇼(WIS)도 화재로 인해 잠시 중단됐으나 불이 완전히 꺼진 오후 1시20분께 행사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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