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욱 “‘샤크1’ 특별출연했다가 일커져, 시즌2 주연 예상 못해”(가요광장)

서유나 2025. 4. 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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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욱이 '샤크2' 출연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4월 25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티빙(TVING) 오리지널 시리즈 '샤크: 더 스톰'의 주역 김민석, 이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샤크: 더 비기닝'에 건달 보스 현우용 역으로 특별 출연했던 이현욱은 시즌 2인 '샤크: 더 스톰'에서 메인 빌런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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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이현욱, 이은지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현욱이 '샤크2' 출연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4월 25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티빙(TVING) 오리지널 시리즈 '샤크: 더 스톰'의 주역 김민석, 이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샤크: 더 비기닝'에 건달 보스 현우용 역으로 특별 출연했던 이현욱은 시즌 2인 '샤크: 더 스톰'에서 메인 빌런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현욱은 특별 출연할 때부터 후속작 출연이 확정됐던 거냐는 질문에 "아니다. 일이 커진 것. 전혀 예상 못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액션영화를 찍기 위해 미리 체력 관리를 하느라 힘들었을 것 같다는 말에 "전 일단 촬영 들어가기 전 미리 몸을 만들어놔야 하는데 배우분들마다 다르겠지만 현장에서 펌핑을 하려고 하다 보면 안 된다는 걸 느낀다. '이건 안 된다'. 그래서 미리 준비해야 하고 현장에서 웬만하면 간식 같은 걸 안 먹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작품의 경우 아마 액션신이 드라마 중에 가장 길 것. 1대1 대결 중에. 편집을 해서 걷어내기도 했는데 그래도 길다. 최장 액션이고 처절하다"고 자부했다.

한편 '샤크: 더 스톰'은 티빙 오리지널 영화 '샤크: 더 비기닝'의 후속으로 자신을 3년간 괴롭힌 가해자 눈을 찌른 사건을 계기로 왕따에서 범죄자로, 범죄자에서 세계 종합격투기 챔피언이 되는 이야기다. 차우솔의 성장기를 담았던 시즌1에 이어, 그가 출소한 이후의 삶을 그린다. 촬영을 마친 지 약 3년 만인 오는 5월 15일 공개 예정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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