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다루지 않을 것"…트럼프, 관세·방위비 투트랙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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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는 그 어떤 협상에서도 군대 문제를 다루지 않을 것"이라면서 한국 등과의 협상에서 방위비와 관세를 별도로 논의할 것을 시사했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관세 협상에 대해 "미국은 45년, 50년 동안 세계 역사상 그 어떤 나라도 경험하지 못한 갈취를 당해왔다"며 "다른 나라들은 미국을 통해 부자가 됐다. 우리는 그들의 군대를 돌봐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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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는 그 어떤 협상에서도 군대 문제를 다루지 않을 것"이라면서 한국 등과의 협상에서 방위비와 관세를 별도로 논의할 것을 시사했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관세 협상에 대해 "미국은 45년, 50년 동안 세계 역사상 그 어떤 나라도 경험하지 못한 갈취를 당해왔다"며 "다른 나라들은 미국을 통해 부자가 됐다. 우리는 그들의 군대를 돌봐왔다"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사실상 그들의 돌봐주고도 무역에서 공정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국가들이 있다"라면서 "군대는 우리가 말할 또 다른 주제이며 우리는 그 어떤 협상에서도 이 주제를 다루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협상과 군대 문제가 별개라고 명시한 것은 앞으로 관세 협상과 방위비 협상이 별도로 진행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앞서 이날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USTR)가 참석한 한미 2+2 통상협의에서 미국은 주한미군 방위비 문제를 언급하지 않았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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