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70대 남편과 금슬 자랑…“키스는 매일, 입금되면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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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54)가 남편과 애정을 과시했다.
이영애는 24일 유튜브 채널 '홍진경의 공부왕 찐천재'에서 '마지막 키스는?'이라는 질문에 "매일 한다. 어제도 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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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 [인스타그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d/20250425131636120fypi.png)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이영애(54)가 남편과 애정을 과시했다.
이영애는 24일 유튜브 채널 ‘홍진경의 공부왕 찐천재’에서 ‘마지막 키스는?’이라는 질문에 “매일 한다. 어제도 했다”며 웃었다. MC 홍진경이 “뽀뽀 아니고?”라고 묻자, “왔다 갔다 한다”고 답했다. 홍진경은 “뽀뽀로 시작해서 키스로 가는구나. 행복이 가득한 집이네”라며 부러워했다.
2009년 21세 연상 사업가 정호영(75)씨와 결혼, 2년 만인 2011년 쌍둥이 아들·딸을 낳았다. “부부 싸움도 한다”며 “존댓말로 싸울 때도 있고, 반말로 할 때도 있다. ‘문을 열었네 닫았네’ 등 사소한 걸로 다투는데, 우리 딴에는 진지하다”고 설명했다.
이영애는 “출산하고 양평에서 아이 키우는데 집중해서 행복했다. 50대 들어서서는 ‘다양한 역할, 재미있는 캐릭터는 다 하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마흔에 쌍둥이를 자연분만했다며 “당시 주치의 선생님이 ‘며느리들의 공공의 적이 됐다’고 하더라. 우리 옆방에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이영애도 자연분만하는데 너도 해야지’라고 했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10년 동안 시골(양평)에서 살면서 직접 재배한 채소 등을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담고 싶다며 다양한 유튜브 제안이 왔다. 그때는 결혼하고 재미있게 살고 싶어서 우리 애들도 다 데리고 나오고 남편도 방송에 출연했다. ‘이영애 돈 떨어졌나’ ‘이영애가 남편까지 끌고 왜 나와’라고 하더라. 딸이 TV 나오는 걸 좋아한다. 딸은 자기가 조금 나왔다고 울더라. 우리 입장에선 애들이 TV에 나와 흡족했다.”
이영애는 “40대 초반만 되더라도 아이를 한 명 더 낳고 싶었다. 요즘 집에서 쉴 때는 아이들 집, 학교, 학원 스케줄 짜고 라이딩도 한다. 라이딩 하면서 가끔 딸과 데이트하는 걸 좋아한다”며 “아이들이 영어 유치원을 안 나왔다. 딸 승빈이는 예중에서 성악을 한다. 공부 쪽보다 예체능을 좋아해 ‘놀아라’ 하고 있다. 영어 유치원 보내지 않을 걸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잘한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날 이영애는 이태원 집에서 쫄면을 만들어 먹는 모습도 공개했다. 배우 장서희, 아나운서 백지연과 친하다며 “집에 있으니까 근처 가까이 사는 사람들에게 연락해 운동을 같이 한다. 남산도 같이 걷는다”고 부연했다.
체중 관리 관련해선 “평소에는 건강 관리 정도 하고, 입금되면 ‘이제 하자’라면서 움직인다. 평상시 많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다 먹는다”고 털어놨다. “보톡스, 필러를 맞아본 적 있느냐”는 질문엔 “난 덴서티를 맞는다. (울쎄라보다) 덜 아프고 효과가 좋다. 약하게 할 때는 1년에 3번도 한다. 자극없이 서서히 좋아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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