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에 330만원'...초호화 탐험 크루즈 제주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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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초호화 탐험 크루즈 '씨닉 이클립스 Ⅱ'(SCENIC ECLIPSE Ⅱ)호가 25일 제주항에 입항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바하마 국적의 씨닉 이클립스 Ⅱ호는 승객과 승무원 등 400여명을 태우고 일본 나가사키항을 출발해 이날 제주를 찾았다.
씨닉 이클립스 Ⅱ호는 주로 남극과 극동, 뉴질랜드, 인도네시아군도 등을 탐험하는 특별 크루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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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초호화 탐험 크루즈 '씨닉 이클립스 Ⅱ'(SCENIC ECLIPSE Ⅱ)호가 25일 제주항에 입항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바하마 국적의 씨닉 이클립스 Ⅱ호는 승객과 승무원 등 400여명을 태우고 일본 나가사키항을 출발해 이날 제주를 찾았다.
이 배의 승객 정원은 228명, 크기는 2만2000t급이지만, 최첨단 시설과 극지탐험 능력을 갖춘 6성급 크루즈다. 114개의 스위트 객실과 헬리콥터 2대, 6인승 잠수정도 갖췄다.
이 크루즈 여행의 최저가격은 15박16일에 5400만원으로 1박에 33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씨닉 이클립스 Ⅱ호는 주로 남극과 극동, 뉴질랜드, 인도네시아군도 등을 탐험하는 특별 크루즈다. 다만 이번 여정은 한국, 일본, 대만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일정으로만 구성됐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제주도만 방문한다.
제주도는 항구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극지 탐험 크루즈의 제주 입항은 제주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크루즈가 제주에 입항할 수 있도록 해외마케팅 등 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