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교'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신현태 2025. 4. 25. 13:00
경관조명 미디어파사드 설치
▲ 평창읍 하리에서 종부리를 연결하는 평창강의 평창교가 경관정비사업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평창군 제공.

평창읍 하리에서 종부리를 연결하는 평창강의 평창교가 경관정비사업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평창군은 20일 이달부터 평창교에 국비 포함 모두 36억5000만원을 투입, 경관조명과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는 평창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일몰 이후 평창교 주변이 어두워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주변의 평창강과 평창백일홍축제장 등 관광자원을 지원할 콘텐츠가 부족한 문제가 제기되며 사업을 시작해 오는 9월 준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 사업으로 평창교 연장 194m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교량의 양쪽 아치 구조물에는 모두 1만2752개의 LED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과 이용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대표 축제인 평창백일홍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특색있는 경관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평창교를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야간시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관광객 유치는 물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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