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14회 땅꺼짐 사상~하단선…부산시 뒤늦게 특별조사
류희준 기자 2025. 4. 25. 12:42
지난 1년 동안 14차례 땅 꺼짐이 발생한 부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 현장에 대해 부산시가 뒤늦게 특별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토목 관련 분야 전문 인력을 보강해 오는 28일부터 땅 꺼짐 사고 관련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9월 사상∼하단선 2공구에서 발생한 대형 땅 꺼짐 관련 감사를 한 결과 집중호우 말고도 부실시공과 감독에도 원인이 있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우새' 장근석 "갑상선암 진단…'왜 내게 이런 시련을' 원망했었다" 고백
- "길에 노인" 병원 데려다줬지만 사망…충격의 반전 정황
- "소방관 식사" 장어 144만 원어치 주문…사장님 울렸다
- 콜드플레이 공연 뜻밖 한일전…"다 반납하세요" 무슨 일
- 5월 황금연휴에 희소식? 항공권 가격 갑자기 내린 이유
- "유치원도 아니고 이게 무슨"…회사가 올린 공지 뭐길래
- 책가방 멘 채 숨졌다…"악의적 돌진" 비명 섞인 하굣길
- "무슨 냄새?" 햇빛만 쬐도 생긴다…여름철 생수병 비상
- "메이저 아니잖아?" "끌어내!"…전광훈 출마 회견 '시끌'
- [단독] "고문님 덕에 결선…VIP 사진 홍보" 건진법사 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