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vs 34%… 민주당 지지율, 오차범위 밖 국힘 앞서 [한국갤럽]

백준무 2025. 4. 25. 12: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조기대선을 39일 앞둔 25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은 42%, 국민의힘은 34%로 각각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4월 셋째주와 비교해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모두 변동이 없었다.

중도층의 경우 국민의힘은 22%, 민주당은 44%,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는 25%로 각각 조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3 조기대선을 39일 앞둔 25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은 42%, 국민의힘은 34%로 각각 집계됐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로 같았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6%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인 4월 셋째주와 비교해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모두 변동이 없었다. 같은 기간 양당의 격차도 8%포인트로 유지됐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9%가 국민의힘을, 진보층에서는 80%가 민주당을 지지했다. 중도층의 경우 국민의힘은 22%, 민주당은 44%,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는 25%로 각각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6.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백준무 기자 jm100@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