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 마지막 TV토론…국민의힘, 맞수 토론 2일차

김유대 2025. 4. 2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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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이 이제 채 4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각 당 대선 주자들은 TV토론 등에 집중하며 경선 표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김유대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대선 후보 경선의 마지막 TV 토론회를 엽니다.

오늘밤 10시부터 90분동안 진행될 토론회에서 이재명·김경수·김동연 후보는 분야별 공약과 비전을 놓고 정책 경쟁을 벌일 예정입니다.

오전 전남 농업기술원을 찾은 이재명 후보는 기후 위기 시대 농업은 국가 안보산업이라며 K-농업강국으로 도약을 약속했습니다.

김경수 후보는 국회에서 진행되는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김동연 후보도 4.27 판문점선언 기념식에 참석한 뒤, 검찰 개혁과 외교·안보 정책 공약을 발표합니다.

민주당은 이번 주말 호남권과 수도권 경선 결과 발표에 이어 최종 대선 후보를 선출합니다.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은 오후 4시부터 2일차 일대일 맞수토론을 이어갑니다.

오늘은 한동훈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번갈아 주도권을 가져가며 3시간 동안 토론을 펼칩니다.

탄핵 찬반, 빅텐트론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내일은 국민의힘 경선 후보 4명의 4자 토론이 예정돼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기술 의무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 패권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김유대입니다.

영상편집: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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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대 기자 (yd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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