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尹은 계엄 불가피했다지만 동의 안 해…때 되면 사과"
유영규 기자 2025. 4. 25. 1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는 오늘(25일) "윤석열 전 대통령은 계엄밖에 (방법이) 없다고 해서 불가피하게 했다고 보지만, 저는 (계엄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 여의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는 계엄에 대해 찬성하지 않는다. 왜 그 수단이 계엄밖에 없었느냐, 적절했느냐 등 여러 가지 문제를 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는 오늘(25일) "윤석열 전 대통령은 계엄밖에 (방법이) 없다고 해서 불가피하게 했다고 보지만, 저는 (계엄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 여의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는 계엄에 대해 찬성하지 않는다. 왜 그 수단이 계엄밖에 없었느냐, 적절했느냐 등 여러 가지 문제를 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위원으로서 사과할 의향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단순히 '계엄은 문제 있었으니 사과하자', '탄핵당했으니 사과하자' 이런 간단한 오엑스(OX)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사과도 당연히 될 때 돼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김 후보는 "민주당은 하나도 반성·사과하지 않고 우리만 계속 사과하라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민주당이 국회에서 국무총리와 각료들을 불러놓고 고개 숙이라며 고함을 치는 것은 테러지 정상적인 국회가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김 후보는 오늘 공동주택에 층간소음 방지 기술 적용을 의무화하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 후보는 "층간소음 문제는 단순한 소음 문제를 넘어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국내 기술진이 개발한 우수 기술들을 활용해 신축 주택에 대해 1등급 층간소음 방지 기술의 적용을 의무화하고,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확실한 보완 시공과 배상을 의무화하는 사후인증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존 주택에 대해서는 고성능 바닥재 지원 등 성능보강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층간소음 차단 성능인증을 스스로 취득한 세대에게는 재산세 일부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우새' 장근석 "갑상선암 진단…'왜 내게 이런 시련을' 원망했었다" 고백
- "길에 노인" 병원 데려다줬지만 사망…충격의 반전 정황
- "소방관 식사" 장어 144만 원어치 주문…사장님 울렸다
- 콜드플레이 공연 뜻밖 한일전…"다 반납하세요" 무슨 일
- 5월 황금연휴에 희소식? 항공권 가격 갑자기 내린 이유
- "유치원도 아니고 이게 무슨"…회사가 올린 공지 뭐길래
- 책가방 멘 채 숨졌다…"악의적 돌진" 비명 섞인 하굣길
- "무슨 냄새?" 햇빛만 쬐도 생긴다…여름철 생수병 비상
- "메이저 아니잖아?" "끌어내!"…전광훈 출마 회견 '시끌'
- [단독] "고문님 덕에 결선…VIP 사진 홍보" 건진법사 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