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성뒤마을, 900가구 ‘정원도시’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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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방배동 성뒤마을에 900가구 아파트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열린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방배동 565-2 일원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A1단지 주택건설 사업계획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뒤마을엔 지하 2층~최고 20층, 900가구가 공급된다.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327가구, 분양 292가구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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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집 327가구·분양 292가구
7개 정원 조성… 2029년 준공 목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성뒤마을에 900가구 아파트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열린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방배동 565-2 일원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A1단지 주택건설 사업계획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뒤마을엔 지하 2층~최고 20층, 900가구가 공급된다.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327가구, 분양 292가구 등이 포함된다.
주택은 동별로 다양한 평면과 평형(전용 31㎡, 36㎡, 51㎡, 59㎡)으로 구성됐다. 또 임대와 분양을 혼합한 소셜믹스를 적용한다.
대상지는 우면산 도시자연공원 인근으로 오랜기간 무허가 건축물 밀집과 무분별한 개발로 경관이 훼손되고 산사태 위험이 존재했다.
서울시는 단지 설계 단계부터 원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절성토량을 줄이고, 단지 내 15개 조경 마당과 어린이놀이터 등을 연계한 7개 정원을 조성해 우면산과 함께 ‘정원도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주택건설 사업계획변경승인을 거쳐 2026년 착공,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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