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심신쇠약' 이유로 과방위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 제출
류동현 2025. 4. 25. 12:09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씨가 오는 30일 예정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심신 쇠약'을 이유로 불출석하겠다고 뜻을 밝혔습니다.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은 오늘(25일) SNS를 통해 "김건희 씨가 과방위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를 보내왔다"며 "(사유는) 심신 미약이라고 한다"고 적었습니다.
김 씨는 불출석 사유로 '상기 본인은 최근 심신쇠약 등으로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바 귀 위원회에 부득이 출석할 수 없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기재했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국회 과방위는 전체회의에서 청문회 증인으로 김 씨를 비롯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박장범 KBS 사장 등을 채택했습니다.
당시 증인 채택 안건에 대해 국민의힘은 반대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안건이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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