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학교로 직접"... 부천 FC, 초등생 대상 'BFC 축구클리닉' 2025시즌 본격 시작

임기환 기자 2025. 4. 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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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부천 FC 1995의 사회공헌활동 'BFC 축구클리닉'이 다시 시작됐다.

BFC 축구클리닉은 프로 선수들이 경기도 부천시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는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년 첫 번째 축구클리닉은 부천시 범박동에 위치한 범박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축구클리닉은 지난해보다 한층 보완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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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부천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부천 FC 1995의 사회공헌활동 'BFC 축구클리닉'이 다시 시작됐다.

BFC 축구클리닉은 프로 선수들이 경기도 부천시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는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초 학교의 참가 신청을 받았고, 관내 여러 초등학교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상반기 프로그램이 빠르게 마감됐다.

2025년 첫 번째 축구클리닉은 부천시 범박동에 위치한 범박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당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됐지만, 선수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재밌는 프로그램으로 체육관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특히 올해 축구클리닉은 지난해보다 한층 보완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기술 지도는 물론, 1:1 공수 대결, 미니게임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첫 번째 축구클리닉에 참여한 공민현은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에 오히려 우리가 더 힘을 얻는 느낌이었다"며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남 단장은 "지역 축구저변 확대 역시 시민구단이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은 이 외에도 지역 축구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부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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