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경기 연승' 실패, 아쉬운 입맛 다신 한화…홈경기서 승세 되돌릴 수 있을까

(MHN 김태형 인턴기자) 롯데에 9연승 행보 막힌 한화, KT 상대로 승리의 기운을 되찾아올 수 있을까.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맞대결은 안정감 있는 에이스 소형준과 반등이 절실한 엄상백의 선발 맞대결로 관심이 쏠린다.
한화는 전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3-5로 역전패하며 8경기 연속 선발투수 승리 기록이 중단됐다. 이는 구단 최다 기록이자 KBO리그 역대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이날 선발 류현진은 6이닝 4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으나, 팀 타선과 불펜의 아쉬운 지원으로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화는 2회 3점을 선취했지만, 롯데의 추격과 역전에 무너졌다.
한화 선발 엄상백은 1승 3패, 평균자책점 6.89을 기록했다. 이닝 소화는 15⅔이닝에 그쳤고 WHIP도 2.04로 높다. 체인지업(44%)과 직구(39%)를 주로 구사했다.
반면 KT 선발 소형준은 2승 1패, 평균자책점 1.44, WHIP 1.08을 기록 중으로, 총 25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초반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주무기인 투심 패스트볼(평균 142km/h, 사용률 44%)과 커터(137km/h, 34%)를 바탕으로 위력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고 있다.

타선에서는 KT의 허경민과 한화의 하주석의 25일의 키플레이어로 나선다.
허경민은 시즌 타율 0.326, 30안타 8타점을 기록 중이며, 최근 5경기 타율은 0.500에 달한다.
반면 하주석은 시즌 타율 0.278, 최근 5경기 타율 0.400으로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상대전적에서는 아직 안타가 없다.
양팀 선발과 타선 전력상 KT가 투타 균형 면에서 우위를 보이지만,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온 한화가 반격의 여지를 남기고 있다.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1차전 맞대결은 25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한화 이글스, 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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