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꽃 구경오세요" 전주시 이팝나무철길, 봄철 한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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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이팝나무꽃 개화 시기에 맞춰 팔복동 이팝나무철길을 한시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개방 시기는 오는 26∼27일과 5월 3∼6일이다.
26∼27일에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되고 5월 3∼6일에는 장터가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흐드러지게 피는 이팝나무꽃을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임시 개방하기로 했다"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한 만큼 많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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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동 이팝나무철길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yonhap/20250425114027059ntax.jpg)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이팝나무꽃 개화 시기에 맞춰 팔복동 이팝나무철길을 한시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개방 시기는 오는 26∼27일과 5월 3∼6일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린대로에서 신복로까지 630m 구간을,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경관조명이 설치된 금학교부터 신복로까지 400m 구간을 각각 개방한다.
26∼27일에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되고 5월 3∼6일에는 장터가 마련된다.
행사 기간에 인근의 팔복예술공장에서는 '앙리 마티스 & 라울 뒤피' 전시회가 열린다.
시는 관광객들을 위해 인근의 공영주차장에 더해 BYC주차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흐드러지게 피는 이팝나무꽃을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임시 개방하기로 했다"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한 만큼 많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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