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키즈카페 난곡동점의 아기자기한 조형놀이 공간이 보다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블록놀이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서울형키즈카페 난곡동점의 아기자기한 조형놀이 공간이 보다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블록놀이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공간은 손으로 만지고 만들며 감각을 익히는 조형 중심의 체험이었다면, 리뉴얼된 공간은 구조물 만들기와 문제 해결을 통해 창의력은 물론 논리력과 협동심까지 키울 수 있는 블록놀이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간의 개편은 기관과 양육자들로부터 "아이들의 집중력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새롭게 선보이는 블록놀이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블록을 이용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구조물을 설계하고 조립하는 체험을 중심으로 하며 아이들 스스로 공간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통해 상상력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미영 센터장은 "이번 변화는 단순히 놀이라는 틀을 넘어,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창조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양육자와 교육기관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공간에 변화를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탈바꿈한 블록놀이 공간은 5월 2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이용 정보 및 예약 안내는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