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남양주·포천에 특수학교 신설…교육부 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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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에 학교 신설 심사를 의뢰한 고양 창릉지구, 남양주 왕숙지구, 포천 지역의 특수학교 3곳이 모두 투자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특수학교 3곳이 신설되면 해당 지역은 물론 인근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기회가 확대되고 원거리 통학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들 특수학교 외에 구리 갈매역세권지구 내 단설유치원과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안산 지역 공립형 대안학교 신설 안건도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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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에 학교 신설 심사를 의뢰한 고양 창릉지구, 남양주 왕숙지구, 포천 지역의 특수학교 3곳이 모두 투자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양1특수학교는 32학급, 203명 규모이고 왕숙특수학교는 30학급, 186명 규모입니다. 포천에서는 2022년 폐교한 영중초 부지를 활용해 특수학교 설립이 추진되는데 28학급, 172명 규모로 세 곳 모두 2028년 9월 개교가 목표입니다.
도교육청은 특수학교 3곳이 신설되면 해당 지역은 물론 인근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기회가 확대되고 원거리 통학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태희 교육감은 "단 한 사람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각자가 가진 여건에 따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정 교육의 기회가 열렸다"며 "앞으로도 꼭 필요한 학교가 적기에 신설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특수학교 외에 구리 갈매역세권지구 내 단설유치원과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안산 지역 공립형 대안학교 신설 안건도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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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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