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조사원, 육지도 인근 연안해역조사

김상현 2025. 4. 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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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여객선 등 해상교통량이 많은 경남 통영시 욕지도 인근 해역에서 6월 말까지 연안해역조사를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연안해역조사는 수심, 해저위험물(암초, 침선 등), 표층퇴적물 등 해저 지형정보를 수집하는 조사이다.

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연안해역조사 계획을 항행 통보로 안내할 예정이니 조사 해역을 지나는 선박들은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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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 인근 연안해역조사 구역 [해양조사원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여객선 등 해상교통량이 많은 경남 통영시 욕지도 인근 해역에서 6월 말까지 연안해역조사를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연안해역조사는 수심, 해저위험물(암초, 침선 등), 표층퇴적물 등 해저 지형정보를 수집하는 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해양조사선 남해로호(52t급)의 해저지형 조사장비(다중 빔 음향측심기, 측면주사 음향탐사기 등)를 이용해 바닷속을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수집된 정보는 해도 등 항해용 간행물에 반영해 선박 안전 항해와 사고 예방에 활용할 예정이다.

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연안해역조사 계획을 항행 통보로 안내할 예정이니 조사 해역을 지나는 선박들은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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