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사회복지학과, 지역 장애인복지관에 온정 전해

유순상 기자 2025. 4. 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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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개설 30주년 8곳에 각 100만원씩 기부
[대전=뉴시스] 사회복지학과 최윤정 학과장(오른쪽)이 대전시장애인복지관협의회 서용원 부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한 모습. (사진=목원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가 학과 개설 30주년을 맞아 대전지역 장애인복지관 8곳에 각 100만원씩 총 8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매년 4월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진행하는 '장애체험의 장' 프로그램 중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것이다.

학과 구성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연대를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윤정 사회복지학과 학과장은 "30년의 학과 역사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상징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학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5년 40명의 학생으로 출발한 사회복지학과는 박사과정까지 갖춘 종합 교육체계를 갖췄고 그동안 23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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