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벗고 1시간 반 동안 범죄 20여건"…나체남에 日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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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나체 상태로 학원에 침입해 강사와 학생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해당 남성은 체포되기 전까지 약 1시간 반 동안 20건이 넘는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니시무라는 지난 21일 오후 9시 30분께 수업 중이던 한 학원에 나체 상태로 침입해 여학생(14)과 강사(59)에게 폭행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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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3일(현지시각) 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이타마현 경찰은 용의자 니스무라 다이스케(48)를 건조물 침입 및 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사진= 일본 TBS 캡처 ) 2025.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is/20250425111721415efid.jpg)
[서울=뉴시스]허나우 인턴 기자 = 일본에서 나체 상태로 학원에 침입해 강사와 학생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해당 남성은 체포되기 전까지 약 1시간 반 동안 20건이 넘는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NHK, T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이타마현 경찰은 용의자 니스무라 다이스케(48)를 건조물 침입 및 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니시무라는 지난 21일 오후 9시 30분께 수업 중이던 한 학원에 나체 상태로 침입해 여학생(14)과 강사(59)에게 폭행을 가했다.
보도에 따르면 학원 대표가 니시무라에게 "뭐 하는 거냐"라고 제지하자, 그는 돌연 대표의 머리를 때려 상해를 입혔다. 붙잡혀 있던 여학생은 도망치던 중 부상을 입기도 했다.
현쟁에 있던 한 관계자는 "(그가) 학원 주방에서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을 물색하고 있었던 것 같다. 눈이 무서웠다"라며 목격 당시를 전했다.
![[서울=뉴시스] 23일(현지시각) 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이타마현 경찰은 용의자 니스무라 다이스케(48)를 건조물 침입 및 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사진= FNN 캡처 ) 2025.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is/20250425111721581ipwo.jpg)
또 경찰이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조사한 결과, 니시무라는 체포되기 전 90여 분 동안 20여 건에 달하는 사건·사고에 연루된 사실이 알려졌다.
그는 나체 상태로 편의점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거나, 택시 강탈 사건, 뺑소니 등 각종 범죄를 자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뺑소니를 당한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정신 상태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니시무라가 관련된 다른 사건들과의 연관성도 확인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9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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