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학비 3천만원 국제학교 딸 유학 보내나 “능력 있는 한 넓은 세상으로”

김명미 2025. 4. 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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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자녀 유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4월 24일 '백지영' 채널에는 '매출 100억원 대 CEO 엄마들은 유학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대치동vs국제학교)'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백지영은 딸 하임 친구 엄마들과 만나 자녀 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백지영은 "미국으로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냐"는 물음에 "미국보다는 좋은 학교로 보내고 싶은 마음"이라며 "내가 능력이 있는 한 하임이를 조금 더 넓은 세상으로 내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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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채널 캡처
‘백지영’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백지영이 자녀 유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4월 24일 '백지영' 채널에는 '매출 100억원 대 CEO 엄마들은 유학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대치동vs국제학교)'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백지영은 딸 하임 친구 엄마들과 만나 자녀 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백지영은 보딩스쿨에 대해 언급하며 "엄마 입장에서 능력만 되면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보딩스쿨이란 기숙형 사립학교로, 다양한 활동과 자립심을 기를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곳이다.

또 백지영은 "미국으로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냐"는 물음에 "미국보다는 좋은 학교로 보내고 싶은 마음"이라며 "내가 능력이 있는 한 하임이를 조금 더 넓은 세상으로 내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백지영은 선행학습에 대해 "나라에서 정한 교육 커리큘럼의 순서나 진도는 아이의 뇌 발달에 맞는 단계"라며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백지영은 "얼마나 대단하신 분들이 교과서를 만들었겠나"라며 선행학습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 "국제학교 보내는 엄마들 중에서도 우리 같은 엄마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엄마들도 있다"며 "우리보다 덜 시키는 엄마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하임을 두고 있다. 백지영 딸은 1년 학비가 3천만 원인 국제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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