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현지 인정 "김민재, 사우디 이적"→뮌헨, 돈만 보고 판다... 이적료 맞출 수 있는 건 오일머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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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소속팀 뮌헨을 떠날 수 있다.
독일 TZ는 24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뮌헨을 떠날 수 있다"면서 "많은 구단들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새롭게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김민재는 사우디로 향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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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TZ는 24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뮌헨을 떠날 수 있다"면서 "많은 구단들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새롭게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김민재는 사우디로 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사우디 클럽들이 김민재에 대해 문의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김민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뉴캐슬,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클럽 유벤투스와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구단의 재정적인 측면만 놓고 보자면 유력한 행선지는 사우디다.
TZ도 "뮌헨의 목표는 큰 이적료를 벌어들이는 동시에 대체자까지 데려오는 것"이라면서 "뮌헨은 사우디의 제안을 기꺼이 들어볼 것이다. 사우디라면 어떤 금액도 사실상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대한민국 센터백 김민재는 지난 2023년 여름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815억 원)였다. 이적 초기만 해도 김민재는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그런데 이후 잦은 실수를 범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토마스 투헬 전 감독 시절에는 벤치 멤버로 밀리기도 했다. 올 시즌 뮌헨은 뱅상 콤파니 감독을 새롭게 선임했다. 김민재도 다시 주전으로 올라섰다.
하지만 최근 김민재의 경기력 문제가 다시 등장했다. 이번에도 잦은 실수 때문이다. 앞서 김민재는 지난 13일 '라이벌' 도르트문트전에서 상대 공격수를 놓친 탓에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또 17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인터밀란(이탈리아)과 맞대결에서도 활약이 좋지 못했다. 뮌헨도 UCL에서 탈락했다. 이에 김민재에게 많은 비판이 쏟아졌다. 뮌헨도 판매를 결심한 것처럼 보인다.

TZ도 "사우디 일부 구단들이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유럽 일부 클럽들도 여전히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 다만 뮌헨은 무조건 김민재를 판매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김민재의 이적은 적절한 이적료 제의가 들어왔을 때만 이뤄질 것이다. 김민재를 영입했을 때 금액인 5000만 유로가 적절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사우디에 이 정도 금액은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따라서 뮌헨은 김민재를 원하는 팀이 늘어나고 있다 사실을 오히려 반기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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