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김효주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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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유해란은 2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더 우들랜즈의 더 클럽 앳 칼턴 우즈(파72/691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잡았다.
7언더파 6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류얀(중국)과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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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유해란은 2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더 우들랜즈의 더 클럽 앳 칼턴 우즈(파72/691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잡았다.
7언더파 6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류얀(중국)과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유해란은 지난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했으며, 2023년과 2024년 각각 1승씩을 수확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6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고, 지난주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는 컷 탈락의 쓴맛을 봤다.
이번 대회에서 선두로 출발한 유해란은 시즌 첫 승과 통산 3승, 첫 메이저 우승을 향한 발판을 놨다.
이날 유해란은 2번 홀과 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7번 홀과 8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서도 10번 홀과 13번 홀에서 버디를 보탠 유해란은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공동 선두에 자리한 채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류얀도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으며 유해란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효주는 5언더파 67타를 기록, 선두 그룹에 2타 뒤진 3위에 자리했다. 최혜진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전인지는 16개 홀에서 3타를 줄여 공동 10위 그룹에 포진했으며, 이소미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6위, 김아림과 이정은5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24위에 랭크됐다.
윤이나는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기록, 공동 34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고진영도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윤이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는 5오버파 77타로 공동 118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경기는 우천으로 중단돼, 일부 선수들은 1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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