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우성제약 흡수합병 결정⋯올해 3분기 완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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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이 우성제약을 흡수합병한다고 25일 밝혔다.
신라젠은 전날 이사회 의결을 통해 지난 3월 인수한 우성제약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신라젠은 우성제약을 흡수합병하며 회사 내 주요 사업부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소규모 합병 절차이기에 큰 문제 없이 계획대로 2분기 내 모든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라젠은 우성제약의 매출 증대와 개량신약 등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전폭적인 지원을 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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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신라젠이 우성제약을 흡수합병한다고 25일 밝혔다.
신라젠은 전날 이사회 의결을 통해 지난 3월 인수한 우성제약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2분기 내 제반 절차를 마무리하고 3분기에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라젠 CI. [사진=신라젠]](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inews24/20250425110937009mfrb.jpg)
합병을 위한 주요 잔여 절차는 신라젠과 우성제약간의 합병계약과 양사 간 합병 승인 이사회가 남았다.
우성제약은 수액 전문 개발 기업으로 3차 병원 등 대형병원을 주요 고객처로 보유하고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인 프로파인퓨전주와 뉴아미노펜프리믹스주 두 제품이 주력 제품이며 각각 높은 시장 점유율과 소아 적응증 확보라는 강점을 갖고 있다.
이 외에도 항바이러스제와 필수 미네랄, 이부프로펜 주사제 등으로 제품군이 형성돼 있다. 현재 개발 중이며 정부 지원과제로 선정된 덱시부프로펜 수액제는 동일 물질로서는 세계 최초이며, 이르면 3년 이내에 개량신약으로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젠은 우성제약을 흡수합병하며 회사 내 주요 사업부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라젠은 그간 대형 병원 위주의 임상을 진행해 왔고 선진화된 연구인력과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우성제약의 매출과 연구 역량에 시너지를 줄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흡수합병이 완료되면 신라젠은 안정적으로 상장을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소규모 합병 절차이기에 큰 문제 없이 계획대로 2분기 내 모든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라젠은 우성제약의 매출 증대와 개량신약 등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전폭적인 지원을 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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