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5월 개인투자용 국채 1천300억원어치 발행
홍영재 기자 2025. 4. 25. 11:09

▲ 기획재정부 중앙동 청사
기획재정부는 내달 개인투자용 국채를 이달보다 100억 원 늘린 1천300억 원어치 발행할 계획이라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종목별 발행한도는 5년물 800억 원, 10년물 400억 원, 20년물 100억 원입니다.
2개월 연속 청약 규모가 발행계획을 넘어섰던 5년물을 100억 원 늘렸습니다.
표면금리는 이달 발행한 낙찰금리(5년물 2.440%, 10년물 2.700%, 20년물 2.560%)를 적용하고, 가산금리는 5년물 0.59%, 10년물 0.48%, 20년물 0.64%씩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내달 발행하는 개인투자용 국채의 만기 보유 세전 수익률은 5년물 약 16%(연평균 3.2%), 10년물 약 37%(연평균 3.7%), 20년물 약 88%(연평균 4.4%) 수준이라고 기재부는 밝혔습니다.
만약 청약 총액이 종목별 발행한도를 넘어서면 기준금액(300만 원)까지 일괄 배정한 후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해 배정합니다.
배정 결과는 청약 기간 종료일의 다음 영업일에 고지됩니다.
청약은 내달 9∼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이나 온라인(홈페이지·모바일앱)에서 할 수 있습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연합뉴스)
홍영재 기자 y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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