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金 전과6범 비아냥 댄 한동훈, 참 못된 사람…금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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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 2차 토론을 앞두고 있는 홍준표 후보가 25일 토론상대인 한동훈 후보를 두고 "어제 김문수 후보와 토론하면서 한 후보가 김 후보를 전과6범이라고 비아냥 대는 것을 보고 참 못된 사람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앞서 한 후보는 전날 김 후보와의 일대일 맞수토론에서 "2000년대 초반에 폭행 치상 사건도 있지 않았나", "지금 이재명 대표의 확정된 전과 숫자보다 오히려 김 후보의 숫자가 더 많지 않느냐"와 같은 질문으로 공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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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민주화운동 전과, 이재명 파렴치 전과와 엄연히 달라"
"깐족거림으론 세상 경영 못한다"
"국가지도자의 품성문제"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 2차 토론을 앞두고 있는 홍준표 후보가 25일 토론상대인 한동훈 후보를 두고 "어제 김문수 후보와 토론하면서 한 후보가 김 후보를 전과6범이라고 비아냥 대는 것을 보고 참 못된 사람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홍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노동운동, 민주화운동 전과는 이재명 후보의 파렴치 전과와는 엄연히 다른데 그걸 두고 비아냥 대는 것은 금도를 넘었다"며 이처럼 전했다.
앞서 한 후보는 전날 김 후보와의 일대일 맞수토론에서 "2000년대 초반에 폭행 치상 사건도 있지 않았나", "지금 이재명 대표의 확정된 전과 숫자보다 오히려 김 후보의 숫자가 더 많지 않느냐"와 같은 질문으로 공세를 펼쳤다. 2000년대 초반 폭행치사 질문엔 김 후보가 "전혀 없다"고 답했다가 토론회가 끝나고 김 후보 캠프가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것을 제지하다가 상해로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있다"며 해명하는 해프닝까지 일었다.
이와 관련해 홍 후보는 "깐족거림과 얄팍한 말재주로는 세상을 경영할 수 없다. 아직도 거기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는 건 유감"이라며 "국가지도자의 품성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홍 후보는 "참 팔자도 기구하다. 탄핵대선을 두번이나 치르는 팔자가 됐다"며 "공교롭게도 오늘은 그 두 번의 탄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 후보와 막장토론을 한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홍 후보와 한 후보 간 일대일 맞수토론은 서로가 서로를 지목하면서 총 3시간 동안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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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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