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검, '도이치모터스 무혐의' 김건희 여사 재수사 결정

김태인 기자 2025. 4. 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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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자료사진=JTBC 보도화면 캡처〉
서울고등검찰청이 한 차례 무혐의 처분된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재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고검은 오늘(25일) 언론 공지를 통해 "피항고인 김건희의 자본시장법 위반 항고사건에 대해 재기수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김 여사가 연루된 또 다른 사건인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재수사하지 않습니다. 서울고검은 "청탁금지법 위반 등 항고사건은 항고기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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