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정숙, 50억→200억대 자산가 됐다 “신문배달→대리운전으로 산 아파트 10배↑”(관종언니)

이해정 2025. 4. 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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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200억대 자산가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는 '돌싱글즈2' 이다은과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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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200억대 자산가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4월 24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화끈한 돌싱녀들의 '결혼부터 이혼까지' 역대급 방송불가 아줌마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는 '돌싱글즈2' 이다은과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0기 정숙은 "21살에 첫째를 낳았고 둘째는 계획했는데 안 돼서 시험관으로 딸을 낳았다. 너무 힘들었어서 시험관은 다신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딸이 사춘기가 왔다는 정숙은 "첫째 아들은 25살이고 딸이 14살이다. 딸은 완전히 다른 것 같다. 작은 걸로 예민하고 잘 토라지고"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나는 솔로' 경쟁률도 공개됐다. 정숙은 "당시 '나는 솔로' 경쟁률이 1000:1이었고 4번이 통과돼야 한다. 서류 면접 전과기록 등 다 본다. 카메라 보고 안 떨어야 하고 어떻게 대화하는 지를 캐릭터도 봐야 하고 남자랑 케미스트리로 맞아야 하고. 서울까지 와서 면접 봐도 떨어진 사람이 엄청 많다. 저는 다행히도 서류 내고 보름 만에 바로 됐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 건데 그게 대박이 나서 방송 섭외가 이후 끊이지 않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젊은 나이부터 아이들을 키우며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정숙. 이지혜는 "몸은 힘들지만 부자가 된 거 아니냐. 50억대 부자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고, 정숙은 "더 늘었다. 저는 젊었을 때 안 해본 일이 없다. 신문 배달, 구두 닦기, 불판 닦기, 심지어 대리운전도 해봤다. 그 돈을 모아서 아파트를 샀는데 그게 10배로 올랐고 그 돈으로 다른 걸 투자해서 100억, 200억이 된 것"이라고 자산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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